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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내항 부잔교(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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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수위에 따라 다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여 뜬다리부두라고도 하며 1933년 준공

군산내항은 금강하구와 중부 서해안 지역에 자리한 지리적 특징 때문에 고려 이후 호남지역의 세곡을 저장 운반하는 조운창고가 운영되던 물류유통의 중심지였다. 이러한 해상교통로로서의 역할 때문에 1899년 개항이후 근대적인 항구로서의 축항공사가 추진되었고 이 때 뜬다리 부두 역시 만들어진다. 

군산 내항에 자리한 부잔교는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여 썰물 때면 갯벌이 드러나 배의 접안이 어려운 서해안의 자연환경을 극복하고자 건조한 인공구조물이다. 
기본형태는 바닷물의 수위에 따라 상하로 움직이는 다리와 다리에 연결된 콘크리트 함선이 일체형으로 만들어져 썰물때면 콘크리트 함선이 접안시설로 이용되는 형태이다. 

부잔교의 건립은 군산항 제3차 축항 공사 기간인 1926~1933년까지 3기를 설치하여 3천톤급 기선 3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수덕산 토석 채취공사에 참여한 지역민에 의하면 하루 임금이 80전으로 다른 일에 비하여 삯이 높았는데 그 이유는 공사 자체가 위험했기 때문이며 완성된 대형 부잔교의 입수식 때 사고가 나서 한국인 노동자 10여명이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다고 증언한다.

관람안내

  • 주소:전라북도 군산시 내항2길 32
  • 문의처:063-454-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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