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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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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철종 6년(1855)에 이방청(吏房廳)으로 건립되었으며, 1905년 이후에는 일본 경찰의 주재소로 사용하다 해방 이후 임피 유지가 매입하여 노인회에 기증하면서 노성당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방청으로 사용할 당시에는 임피 장날을 정하고 물가를 형성해 주는 사람을 지정해 주었으며, 신창진(새챙이 나루터)의 입출항 선박을 통제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곳에서는 역대 수령의 위패를 모시고 1년에 한 차례 배향하고 있으며, 유생들이 모여서 풍류와 시가를 즐기기도 한다. 

건물은 평지에 약간 남동향으로 배치되어 있는 정면 6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이다. 평면은 '一'자 형식인데 중앙의 9칸 대청 서쪽에는 툇마루와 벽장이 있는 1칸 온돌방이 배열되어 있고 동쪽에는 툇마루와 골방이 딸린 2칸 온돌방이 놓여 있다. 이 건물은 비록 공간구조와 외관이 단순하나 기둥과 보, 도리, 창방, 추녀 등 주요 부재의 단면이 넉넉하게 사용되어 견실하고, 작은 부분에서도 전통 건축의 양식을 잘 지켜, 19세기 관아 건축 가운데에서도 우수한 건물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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