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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적사 석가여래삼존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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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여래삼존불상은 인조 7년(1629)에 조성한 것으로, 전체 높이가 114cm에 달하는 대형 목불상이다.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좌우에서 모시고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고, 사각형 얼굴에 오뚝한 콧날, 당당한 어깨, 균형 있는 몸체, 안정감 있는 무릎 자세 등 신체의 비례와 법의 옷 주름 표현이 매우 뛰어나다. 

본존인 석가여래는 간소한 나무 대좌에 결가부좌한 채 항마촉지인을 맺고 있으며 나발(螺髮)의 머리에 육계가 낮게 표현되어 있다. 문수보살은 머리에 중국식 보관을 쓰고 있고, 보현보살은 왼쪽 팔이 노출되어 있으나 얼굴은 본존불과 같은 형식이다. 

이 삼존불상은 본존인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협시보살을 모신 전형적인 석가삼존불의 형식을 따랐으며, 전체적인 표현과 모양에서 조선 후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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