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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향교 자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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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천대는 본래 옥구현의 서쪽에 위치한 하제 포구 인근 바닷가에 있던 자천대라는 크지 않은 바위산에 있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인 1934년에 비행장 확장공사로 석공들이 바위산인 자천대를 부쉈는데, 그 위에 있던 2층 누정을 당시 유림들과 옥구군수였던 최학수씨가 옥구향교 인근으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이때부터 이 2층 누정을 경현제 혹은 자천대라고 부르기 시작하였고, 1967년에 중창하고 1985년에 중수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단칸인 2층 누각형식의 주심포계 팔작지붕이며,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만든 공포는 여러 가지 색으로 된 무늬를 곱게 칠해 놓았다. 
또한 자천대에는 최치원이 소년시절 신라의 무관으로 내초도에 부임한 아버지를 따라와 살 때, 이곳에서 “글 읽는 소리가 당나라에까지 들려 사신이 건너와 그를 데리고 갔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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