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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리 5층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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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전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석탑은 높이가 6.4m이고,  2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였으나 지금은 탑신의 한 층이 없어지고 4층만 남아 있다. 기단은 신라 석탑 양식을 계승하여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 기단은 짧고 2층 기단은 높다. 발산리 석등과 함께 이 탑도 일제강점기 일본인 농장주 시마타니 야소야(島谷八十八)에 의해 이곳으로 옮겨졌다.

탑의 몸돌(탑신석)과 지붕돌(옥개석)은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고, 탑신석의 각 층 좌우에는 모서리기둥이 있다. 지붕돌은 추녀 끝이 약간 들려 곡선을 이루고 있으며, 밑에는 3단의 받침을 두어 고려시대 석탑의 특징을 보여준다. 탑머리 부분에는 노반(露盤), 복발(覆鉢), 보륜(寶輪), 보개(寶蓋) 등의 머리 장식이 비교적 잘 남아 있으나 훗날 보충한 것으로 보인다. 발산리 오층석탑은 전체적으로 균형미가 있으며, 고려 탑의 간결한 아름다움이 잘 나타나 있다.

※ 스탬프투어 도장 비치장소 : 발산초등학교(뒷편 정원)
소재지 : 개정면 바르메길 43
요일 및 시간 : 월~일 10:00~ 17:00
 (*학생들의 학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관람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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