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메인 콘텐츠

청암산

뒤로이동

  • 폰트작게
  • 폰트작게
  • 전화걸기
  • 스토리텔링
  • 위치찾기
옥산·회현면 일원에 길게 드러누운 '청암산'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당하게 조화를 이뤄 등산과 산책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청암산은 조선시대 이전 '푸른산'이란 의미의 '취암(翠岩)산'으로 불리다 일제강점기 '청암(靑岩)산'으로 명칭이 바뀐 것으로 전해진다.
'취암산'을 빠르게 발음하다 샘산으로 들리면서'샘산'으로도 불린다.
수원지 자리는 원래 논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논 가운데 큰길이 있었으며 이 길은 조선시대 만경강 포구였던 회현 월하산에서 금강을 연결하는 통로였다.

군사적 요충지이기도 했던 청암산은 인근 금성산과 이어지며 현 회현초등학교 뒷부분까지 토성이 축조돼 만경강을 통해 침투하는 외부세력에 대비했다. 일대에는 장다리, 팔풍갱이, 세동, 요동, 고사동 등 5개 마을이 있었으며 장다리 마을은 조선시대 회미현 장재면에서 유래됐고, 팔풍갱이 마을에는 주막, 민박집 등이 있고 놀이꾼들이 거주했다고 전해지며 이름의 유래를 짐작케 한다.
세동 마을은 현재 세장리로 흔적이 남아 있고, 전투에서 전사한 혼을 달래기 위한 고사(古寺)란 사찰이 있었다 하여 이름 지어진 고사동 마을은 현재 고사리가 됐다.
전쟁 중이던 장군이 청암산에서 맞은편 산으로 뛰어내리다 말이 죽자 그곳을 '말바위'라 불렀다는 이야기도 전설로 내려온다.

군산시는 청암산 수변탐방길을 단조로운 트레킹코스가 아닌 특색 있는 생태테마길로 조성키로 하였으며, 수변로길 조성과 편백나무 조림사업, 편익시설 확충 등을 통한 명품숲길과 생태탐방숲, 건강숲, 죽림원, 야생화길 조성으로 인근에 추진 중인 군산오토캠핑장과 함께 관광명소로 변모시켜 나갈 방침이다.

※ 스탬프투어 도장 비치장소 : 군산호수공원(청암산) 입구
소재지 : 회현면 세장리
요일 및 시간 : 월~일 10:00 ~ 17:00

주소 및 카피라이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