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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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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면은 남산을 중심으로 북으로는 읍내, 축산, 미원리가 있고, 남으로는 보석,술산,월하,영창리가 있는데 총 7개리 39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임피를 품고 있는 남산은 임피읍 앞산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남산을 옥녀봉이라고도 하는데 옥녀봉의 물형이 사내를 안으려는 형인 연유로 이 산을 안산으로한 임피 향교의 선비들의 염문이 있었다는 전언이 있다.
지리적위치가 좋아서인지 곳곳에 가족의 묘가 자리잡고 있다. 옛날에는 오늘날과 같은 통신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적의 침입 등을 알리는 방법으로 봉수를 사용하였다.

이 봉수는 주로 군사상 비상사태를 알리는 수단이 되었던 것이다. 봉(烽,횃불)과 수(燧,연기)로써 비상사태를 알리되 방법은 높은 산 위에 올라가서 밤에는 횃불로, 낮에는 연기로 신호를 하였다.
조선시대에 전국에 총 675개소의 봉수대가 있었는데 그 중 전라도 지역에는 64개소가 있었다.

전라도 그 중에서 군산 봉수대로 남산 봉수대가 있었는데 남산 봉수대는 임피면 보석리 남산마을 동북쪽에 있는 남산(150m)위에 있었다.
이곳은 북쪽으로 약 1.5km 지점에 임피읍성과 접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만경강의 지류인 탑천강 유역의 광활한 평야를 거느리고 있다. 그러므로 남산 봉수대는 만경강 하구쪽의 이상유무를 임피읍성에 전해주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남산 봉수대는 서남쪽의 사자암 봉수대에 응하고 북쪽으로는 불지산 봉수대에 응하였다. 현재의 남산 정상은 평평한 평지로 봉수대의 모습을 확인할 수는 없다.
남산을 오르면 지대가 그리 높지않고 잘 다져진 산책로를 따라 가볍게 운동하기 좋은 곳이다. 울창한 소나무숲이 쾌적함을 더해준다.


소재지 : 임피면 읍내리 산 31-1번지
요일 및 시간 : 월~일 10: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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